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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Hug the world"청소년 초청 블래싱 의료계 김현철원장님 멘토링
작성자 청담서울성형외과 작성일 2013-01-29 조회수 2085
 

 



"Hug the world"청소년 초청 블래싱 의료계 김현철원장님 멘토링

 

 


2013년 1월 제 1회 "Hug The world"(세계를 품어라)




 

<욕지도,여수,전주,무안 청소년 초청 블래싱>



 
 
"Hug The world" 프로그램중 방송계,음악계,목회자,의료계,정치계등 각분야에서
활발한 활동을 하고 계신 멘토님과 비젼있는 삶을 나누는 프로그램에 김현철 원장님이 초청 되어
1월 19일 11시 욕지도,여수,전주,무안에서 온 청소년들과의 만남이 있었습니다.
 

첫만남에 조금 늦게 도착해서 병원가족들은 혹시나 길을 헤메는건 아닌지 두근두근 하는 마음으로 기다렸어요.

첫만남 인사와 함께 7명의 청소년들이 준비한 예쁜 쿠키세트와 새해 달력 선물을 받았어요.
고마워요^^








 

 
 
 
김현철 원장님의 삶의 과정, 고난을 경험하고 극복한 사례, 하나님의 도우심, 성공의 비결,
그리스도인으로서의 영향력 있는 삶에대해 나누는 귀한 시간이 펼쳐졌습니다.
첫만남이라 어색함에 표정이 굳어 있었지만, 조금 시간이 지나자 그런 어색함은 금방 사라지더라구요.









병원식구들이 맛있는 쿠키와, 쥬스를 미리 준비했어요.


















 

 
"134cm의 거인" 김해영선교사님의 간증 영상을 함께 나누는시간 입니다.


5남매중 첫째로 가장 건강하게 태어났지만 딸이라는 이유로 아버지는 만취 상태에서

딸을 집어 던져 그녀는 태어나자마자 척추를 다쳐 불구가 되어버린 그녀.


아버지는 결국 자살했고, 어머니는 정신 질환을 앓으셔서


그녀는 14살에 남의 집 가정부로 일하게 됩니다.


가난, 절망, 불구와, 장애로 평생동안 한숨 쉬며 살아갈 수밖에 없었던


그녀의 인생이 예수님을 믿게 되고 달라진 삶.

슬픈 고난과 역경을 딛고 지금 현재 콜럼비아 대학에서


국제사회 대학원에 입학하여 국제사회복지사로 일하고 있는

지금까지의 그녀의 인생 스토리를 들었습니다.









 

이어~ 레나마리아,닉부이치치의 영상을 보고 내 삶이 얼마나 귀한 삶인지 다시 한번 깨닫고
희망이 있는 긍정적인 삶에 대해 이야기 하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점심을 먹고 이 시간을 마쳤습니다.
 

 
 
 





아래사진에 원장님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학생은 올해 수험생이에요.

원하는 대학에 꼭 진학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점심을 먹고 이 시간을 마쳤습니다.
 
 
 
아래사진에 원장님과 악수를 나누고 있는 학생은 올해 수험생이에요.
원하는 대학에 꼭 진학하시길 바랄께요^^ 화이팅!!









 

 
희망이 있는 긍정적인 삶에 대한 나눔의 시간이
학생들에게 뜻깊은 시간이 되었길 소망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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