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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헬스코리아뉴스]지긋지긋한 액취증 해결법 없을까?
작성자 청담서울성형외과 작성일 2011-10-11 조회수 1578

매일 아침이 분주하고 그날의 날씨가 궁금하고, 옷을 잘 맞춰 입어야하고, 청결제를 항상 지니고 다녀야 하는 사람. 바로 액취증 환자들이다.

액취증이란 주로 겨드랑이, 귓속, 배꼽, 성기 주변에 발달한 아포크라인 땀샘이 호르몬의 영향을 받아 왕성하게 활동함으로써 발생한다.

여성의 경우 호르몬의 수치가 높아지는 월경을 하는 기간과 임신 기간 중에 냄새가 더 심해지게 되며, 폐경 이후에는 냄새가 나지 않는 경우도 많다.

겨드랑이를 중심으로 흥건히 젖은 옷은 여름을 떠나 사계절 내내 속 앓이가 계속된다.

더군다나 고약한 냄새까지 동반하는 액취증 증상까지 가지고 있다면, 심한 경우 대인기피증에 시달릴 정도로 스트레스를 받는다.



액취증을 해결하기 위해 매일 아침 샤워를 하고 제모를 하고 청결제에 향수를 사용해 보지만 그래도 해결되지 않는다면 수술을 고려해 보아야 한다.

 

청담서울성형외과 김현철 원장은 "액취증의 치료방법은 크게 수술법과 레이저시술로 나눌 수 있는데,

절개법이나 절제를 통한 수술방식은 흉터가 남고 회복기간이 길다는 단점이 있어 최근에는 레이저를 이용한 치료법이 선호되고 있다.”며
 
“아큐스컬프 레이져는 피부 밑에 레이저 침을 위치시켜 하부 진피층과 피하지방층에 위치한 아포크라인 샘을 선택적으로 파괴시키는 방법으로 1mm 정도의
 
바늘구멍만으로 수술이 가능하기 때문에 흉터가 없고 효과가 뛰어나다.”고 말했다.아큐스컬프를 이용한 액취증 치료는 매우 안전하며 간단한 국소마취로 수술이 가능하고
 
수술 결과에 대해 만족도도 높은 편이다. 전체 시술시간은 30~40분 정도이므로 바쁜 직장인도 점심시간을 이용해서 시술을 받을 수 있으며

시술 후에도 수술의 흔적이 없고 일상생활에도 지장을 가져 오지 않는다고 한다.

 

그러나 수술이 꼭 필요한 경우가 있는데, 액취증의 정도가 심하거나, 레이저 또는 다른 시술법으로 치료했는데 재발한 경우가 이에 속한다.
 
“이러한 경우에는 레이저 시술만으로는 다시 재발할 가능성이 있으므로 번거롭더라도 수술을 받는 것이 확실한데,

수술은 반드시 수술 경험이 많은 전문의에게 받아야 흉터도 적게 남고 재발도 방지할 수 있다.”고 청담서울성형외과 김현철 원장은 강조한다.


-대한민국 의학전문지 헬스코리아뉴스 2011년 10월 6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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