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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청담서울성형외과 김현철 원장님, 대한민국 베스트닥터 선정
작성자 청담서울성형외과 작성일 2012-11-23 조회수 8214


[
환자를 살리는 한국의 명의(名醫),신의(神醫)

내 가족을 믿고 맡길 수 있는 의사는 누구인가?
전문의 2천명이 추천하는 '우리시대 최고의 명의 450명'


동아일보의 의학 전문기자인 저자는 좋은 의사를 나름대로 정의하고 많은 데이터를
추리고 추려 39개 분야의 명의를 선정하였습니다. 각 분야 의사들에게
최근 3년 동안 진료 및 연구에서 뛰어난 활약을 보인 의사 중
'가족이 아플 때 치료를 부탁하고 싶은 의사'가 누구인지 직접 물어보았습니다.

전문의 2천명이 추천하는 우리시대 최고의 명의 450명이 이 책에 나와있으며, 이 중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개원가 명의로 청담서울성형외과 김현철 원장님이 추천되었습니다.
 
 
본문 P. 307 [성형외과 개원가 명의들] 도표 中
진료과: 성형외과,  이름: 김현철,  병의원: 청담서울성형외과,
세부전공: 턱수술 등 미용성형

『성형외과, 피부과, 안과 개원가는 다른 과의 개원가와는 다른 점이 많다. 미용적 측면을 중시하고 경쟁도 치열하다. 여기에서 누가 명의인지 대학병원 교수에게 물으면 여러가지 이유로 답을 피하거나 개인적으로
친한 사람을 추천한다. 따라서 이 분야는 의학 전문기자들에게 설문조사를 해서 명의를 뽑았다.

경항신문사 이준규, 국민일보사 이기수, 동아일보사 이성주, 서울경제신문사 박상영,
조선일보사 임호준, 중앙일보사 고종관, 학국일보사 송영주, SBS 이찬휘 기자 등
(이상 언론사 가나다 순) 이 분야를 7년 이상 담당한 전문 기자들이 각 분야에서
5명씩 추천한 것을 합계해 2명 이상의 추천을 받은 의사를 소개한다.

기자에게 인기가 있다는 것은 의사가 홍보를 잘 한다는 의미일 수도 있겠지만, 기자들이
명의들에게 도움을 받아 기사를 써야 기사의 신뢰도가 올라간다는 점에서 실력도 있어야 가능하다.

실제로 추천을 받은 결과 모든 기자들이 자신의 명예를 걸고 추천한 것이 생생히 드러났으며
추천을 받은 의사 가운데 많은 의사가 기자와 별로 접촉하지 않고 묵묵히 의술을 펴는 의사들이었다. 』
–본문 발췌-
 
나 또는 가족이 병원을 찾게 될 때   수많은 의사 중에 '용하다는 의사' 를 만나고 싶은 것이 모두의 바람일 것입니다. 그러나 그런 의사를 어디에서 찾을까요?
이 책의 저자 이성주(당시 동아일보 의학 담당 기자)는 전국 의사들에게 이 같은 질문을 했다고 합니다.

"내 가족이 아프면 어떤 의사에게 맡기겠습니까?"

의사가 뽑은 의사 명단이 들어있는 책, [대한민국 베스트 닥터] 는
이럴 때 비상약처럼 필요한 책이 아닐까..생각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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